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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의 미스터리

<내셔널지오그래피 편집위원회> 저/<정호운> 역/<최무진> 감수 l 느낌이있는책

지구의 미스터리
  • 출간일

    2017.04.21
  • 파일포맷

    ePub
  • 용량

    25 M
  • 지원기기

    PC, Android, iOS
  • 대출현황

    보유1, 대출0, 예약중0

추천자료

수많은 문헌과 자료, 고고학적 발견과 최근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지리, 자연, 생물, 보물 및 지구 밖의 문명 등 다방면에 걸쳐 역사상 최고로 손꼽히는 미스터리 300개를 담았다. 외계의 미스터리, 생물의 세계, 그리고 인류 발전과정에서 나타난 의문들, 고대문명의 수수께끼와 역사적 미결 사건 등의 단원으로 나누어, 과학적인 시각에 입각한 흥미진진한 글로 구성했다.
제1장 외계에서 온 손님

UFO 착륙에 관한 진실공방│UFO 워싱턴 습격사건│구소련기지에 나타난 불청객│미군 기지를 방문한 UFO│UFO와 비행기의 한판 승부│2차 세계대전 중의 제3국 부대│신기한 ‘놀이자동차’│오카 강 골짜기 추락사건│로즈웰 사건│에베레스트에서 들려오는 구원 요청│외계인, 지구인을 납치하다│사람과 차를 통째로 집어삼키는 UFO│최면실험, 믿을 수 있는가│산골짜기에 나타난 타향객│화성에서 온 탐사대원│하늘에서 뚝 떨어진 외계인 아기│외계인 기지를 찾아서│‘유령선’과 ‘유령비행기’│외계인 저격사건│미국은 정말 외계인의 시신을 보존하고 있을까?│지구상의 외계인 대역│지구에 살고 있는 외계인 종족│핼리 혜성과 혜성알│화려하고 아름다운 도깨비│배링거 운석구의 비밀

제2장 이역 ?Z의 전설

허이주거우의 비밀│인후둥의 비밀│신비한 죽음의 계곡│아이들만 잡아먹는 숲│자전하는 섬│거인 섬│미용 섬│온몸에 불이 붙어 타 죽게 되는 횃불 섬│죽음의 도로│바르샤바의 이상 지대│죽음의 절벽│오리건의 소용돌이│실리콘 밸리의 ‘귀신의 집’│‘신부’를 집어삼키는 악마의 굴│바닥없는 동굴의 비밀│기사회생의 신성한 샘물│어메이산 불광의 비밀│돌멩이 킬러│바람에 흔들리는 돌│인디언의 노래하는 돌│나스카 고원의 거대한 그림│저절로 움직이는 관│성수가 흐르는 석관│해골 해안│빠져도 죽지 않는 바다 사해│자기정화 능력을 가진 갠지스 강물│공포와 신비의 버뮤다 삼각지대│대서양 깊은 곳의 비밀│‘악마의 땅’ 로프노르│남극의 얼지 않는 호수│바다불의 비밀│이상한 ‘짓’을 하는 번개│공 모양의 번개│신기한 토네이도│하늘에서 떨어진 ‘별 젤리’

제3장 생물의 비밀을 찾아서

빛도 산소도 없는 해저에서 생존하는 생물│고온에도 끄떡없는 생물│카나스 호의 괴물│백두산 천지의 괴물│공룡 멸종의 비밀│지구상에는 아직도 공룡이 존재할까│코모도 섬의 ‘거대한 용’│동물들의 ‘내비게이션’│동물들의 특별한 지진 예측법│동물도 기억력이 있을까│새끼를 죽이는 동물들│동물들의 살육행위│동물들의 복수│주변의 작은 물고기는 먹지 않는 식인상어│‘영웅’ 상어│의로운 돌고래│어류의 성전환 비밀│자이언트 고래의 집단 자살│나그네쥐들의 바다 투신 자살│생명을 가볍게 여기는 조류│독사의 ‘성지’ 순례│재난을 예지하는 쥐│주인을 구한 검은 고양이│산골짜기에서 발견된 바다표범의 미라│스스로를 묻어 버리는 바다거북│거북의 장수 비밀│신비한 코끼리 묘지│코로 걷는 동물│동면의 비밀│200만 년을 산 개구리│아마존 정글에서 벌어진 인간과 개구리의 사투│자기방어능력을 가진 식물│식물과 음악│식물도 잠이 필요하다│전기를 생성하는 식물│가장 기묘한 ‘스포츠선수’│춤추는 나무 무초(??│맹독을 가진 유퍼스나무│식인나무│버터플라이 트리│신기한 여자나무│황고 삼림에서 벌어진 참극│식인 이끼│악마의 송이버섯│신기한 해저의 꽃

제4장 인류에 얽힌 미스터리

인류의 발원지는 도대체 어디일까│바다원숭이 가설│인류의 시조는 외계에서 왔을까│지구상의 고지능 생명체를 찾아서│선농지아 야인의 비밀│인어의 전설│북아메리카 밀림의 사스콰치│오세아니아의 원주민│폴리네시아 인은 어디서 왔을까?│일본의 고대 민족│세상과 단절된 고대 민족│바다 위의 유랑민 바자우 족│필리핀의 작은 흑인│원시적인 관목인│아프리카 동부의 원시부족│아프리카 밀림 속의 난장이 족│신비로운 바스크 인│전설 속 행운의 생존자│최고(?)의 얼음인간│청색 인종│특이한 모치카 인│원시림의 쌍둥이│흡혈귀는 전설일 뿐일까│늑대인간은 정말 존재할까│도마뱀인간│소인국을 찾아서│현몽에 대한 궁금증│쌍둥이끼리는 정말 텔레파시가 통할까│‘죽은 사람’의 심장이 뛴다│요가가 만든 기적│인간수명의 한계│영혼과의 만남│인체는 빛을 낼 수 있을까

제5장 숨겨진 보물을 찾아서

황금 ‘계약의 궤’는 어디에 숨겨져 있을까│‘붉은 처녀군대’의 보물고│아일랜드 던모어 동굴│유적지의 보물│‘성전기사단’의 보물│지하 왕릉에 잠든 보물│크렘린 궁 지하 장서│아마존 밀림의 황금성│로드하우 섬에 있는 해적들의 보물│프랑스 렌느 르 샤토에 숨겨진 보물│실리 제도 해저의 보물│‘황금함대’의 보물은 어디에 가라앉았을까│침몰된 ‘산호세’ 호의 보물│신비로운 오크 섬의 보물│코코 섬에는 정말 보물이 숨겨져 있을까│사해 쿰란 산 동굴에서 발견된 신비로운 두루마리│로빈슨 크루소 섬의 황금│루이 16세의 보물│애리조나 주의 공포의 금광│양피지에 그려진 보물지도│이집트국왕 세티 1세의 유물│금을 운반하던 ‘중미’호의 비밀│아카기 산의 황금│아프리카 국왕 로벵굴라의 보물│알렉산더 대왕의 화폐│마야인의 ‘성스러운 우물’│오스트레일리아의 황금초석│마추픽추에 황금이 숨겨져 있을까│호수 바닥에 깊이 잠든 차르의 황금│토플리츠 호에 숨겨진 나치의 보물│야마시타 골드의 진실과 거짓│롬멜은 보물을 사하라 사막에 숨겼을까│호박 방을 찾아서│한국 해저기지에 숨겨진 보물│하룻밤 사이에 유명해진 태국 반치앙 보물

제6장 고대문명의 수수께끼

싼싱두이 문화의 비밀을 찾아서│피라미드 건축의 미스터리│미라는 정말 부활할 수 있을까│외계인이 피라미드를 지었을까│투탕카멘의 저주│마야인의 과학지식은 어디서 생겨났을까│마야인은 왜 피라미드를 만들었을까│기적처럼 사라진 마야 문명│올메크 거석조각상의 수수께끼│테오티와칸의 오래된 도시│잉카인에게 자신들의 문자가 있었을까│이스터 섬의 비밀을 찾아서│유래를 알 수 없는 수정 두개골│미노스 미궁과 사람을 잡아먹는 괴물│해상 패권국이 왜 갑자기 사라졌을까│미결의 난제 미케네 문명│로도스 섬의 거대한 태양신 조각상│스톤헨지의 수수께끼│‘사망의 언덕’ 모헨조다로│수메르 인은 어디에서 왔을까│공중 정원은 대체 어디에 있을까│하늘로 통하는 바벨탑의 비밀│상고시대의 지하도시│성경 속 시바왕국은 정말 존재했을까│사라진 대륙 아틀란티스│대서양 해저의 아틀란티스 제국

제7장 역사적 미결사건

왜 고대 그리스의 조각상은 모두 나체일까│트로이 전쟁은 신화인가 역사인가│고대 로마인들은 왜 격투경기를 즐겼을까│소크라테스의 비화│이집트 클레오파트라 여왕의 비밀│진시황릉 병마용의 주인은 대체 누구인가│‘예수의 수의’는 진실인가│유대교의 강한 응집력은 어디서 왔을까│현무문의 난, 비극의 장본인은 누구인가│양귀비의 최후│칭기스칸의 왕릉은 어디에 있는가│신비로운 모나리자의 미소│이반 뇌제의 친자 살해 사건│‘무적함대’가 전복된 비밀│평생 독신을 고집한 엘리자베스 여왕│건륭제의 출생비화│미궁에 빠진 나폴레옹 사망사건│안데르센은 왕자인가│링컨 암살 사건의 진상│반 고흐 자살의 수수께끼│고령의 나이에 가출한 톨스토이│진짜 또는 가짜 공주│히틀러의 행방에 관한 비밀│히틀러의 자손을 찾아서│미모의 여간첩 가와시 마요시코의 말로│‘강철사나이’ 헤밍웨이의 최후│마릴린 먼로의 죽음 │누가 케네디를 향해 방아쇠를 당겼는가│케네디 미망인은 왜 그리스 선박왕과 재혼했을까│아폴로의 달 착륙은 사기극인가│‘워터게이트’ 미스터리│다이애나비의 의문의 교통사고│의문투성이인 9·11테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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